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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가 아끼던 마샬 기타엠프를 팔아버렸습니다... [MG15CDR]

주변집들 때문에.. 크게 틀지도 못해서.. 제 실력 발휘를 못해서요.. (15W긴 하지만요 ^^.)
 
지금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제가 해주지 못한 'FULL Sound' 를 내뿜으며 잘 지내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이눔아.. 잘 살아야되..! ㅋㅋ ^^.



그리고 몇일전 한달간의 Mull 사이트 눈팅끝에 드뎌 기타 스탠드를 드뎌 구했습니다..!

'HERCULES [GS422B]'

3단짜리 사려고 했는데... 이게 단이 높아질수록 바닥 스탠드 고정다리가 넓어진다네여...
(막상 펴보니 2단이 제일 난거 같네여 ^^)

중고로 4만에 구했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지저분한 소프트 케이스에 있는것 보다는 훨 났다는..!

완.. 전.. 행.. 복..! ^^.

나중에 통기타나 사서 걸어볼까나 ㅋㅋ?


스탠드 전체사진입니다..! 
확실히 저렇게 밖에 꺼내놓으니 자주 치게되네여 ^^..




넥 부분은 이렇게...!
기타가 딱 걸리면 자동으로 가운데 두 걸이가 내려오면서 잡아주네요..


기타 바디부분 받힘대 입니다.
기타가 안흔들리게 잡아주는 역활을 착실하게 하는중...!!
* 물론 높이도 조절 가능하구요..*
Posted by Free_Life


전역이후 첫 아르바이트로 E-Mart 에서 어린이날을 겨냥한 장난감 매장쪽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옛 향수가 그윽하게 풍기는 이곳.. 사진으로나마 담아보려 한다.


알바중 폰카로 찍은거라 흔들린건 애교로 ^^...



열심히 게임중인 아이들....
거의 모든 남자 어린이들은 이 곳을 그냥 지나쳐 가지는 못한다..ㅋㅋ

두번째 사진의 경우 뒤에서 아들의 게임을 지켜보시는 어머니....
아들의 게임 실력에 푹 빠지셨다 ^^ ㅋㅋ..


장난감 매장 옆에있는 악기 코너에서는 여자 아이들이 실력 뽐내기에 여념이 없다. ^^..

매장내 하루종일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

어리다고 우습게 보면.... ㅎㅎ
애들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특히 두 아이가 치기 시작하면 누가 잘하나 시합이라도 하듯이 고난이도의 피아노 연주들이
연이어 터져 나온다 ^^..

뒤에서는 부모님들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잘 치네요..." 라는 속에 담겨있는 살기는 ... ㅋㅋ)




시연행사 해야된다고 아르바이트 시간에 만들게된 로보트.....

이거 만드는게 아르바이트다 ㅋㅋ..

뭐 재미있었으니 된거 아닌가?? ^^.

물론...   장난감은 장난감이다..!



이 외에도 레스큐 포스 인가?    만화영화 주인공들 코스프레하고 행사하는 것들과.........

꼬마애들한테 머리크다고 구타 당하고 있는 둘리...

아이들의 무선 조종 자동차의 뺑소니 시연.. (주변 장난감들 다 치고 다닌다... ㅋㅋ)

주먹밥. 김밥 만들기... 등 등...
볼거리는 참 많았으나...
알바 관계상 찍지는 못했다는.... ㅡㅡ..

그 외에도 부모님께 이거 사달라 저거사달라 때쓰고 애교 부리는 아이들....
부모님 카드 들고와서 장난감 사가는 아이들....
엄마가 3만원 이하 장난감 사랬어요.. 하며 가격 흥정하는 아이들 까지 ㅋ..ㅋ



어린이날... 우리야 어른이 됬다고 상관없지 하며 집에서 하루종일 심심하게 있지 말고
산책겸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의 옛 추억들을 떠올려 볼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나마 멋지게본 프라모델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가장 비싼 장난감들.........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자 ^^.











Posted by Free_Life

군대를 전역한다는 것은......

  내가 군대에서 짬밥을 먹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2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꿈에 그리던 전역을 하였다.

  그렇게 바라던 그날('09.04.25) 이건만.... 
  위병소 정문을 나올때의 그 답답함과 꿀꿀함은 이로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무엇이 아쉬운 것일까?
  무엇이 그리운 것인가?
  무엇이 무서운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냥 마음 한구석이 횡하게 비었다는거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희비가 교차하는 이날...
  이런 느낌은 난생 처음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
  청년 실업자 1명 추가... 라는 친구들의 말이 가슴을 울린다..

  앞으로의 인생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고난의 연속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아가야한다.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군대에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은 나 자신을 잠시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 왔는가?
  앞으로는 무엇을 해 나갈것인가 라는 정체성을 찾는 시간 말이다.



2 라운드의 시작 ...

  이제 사회로 돌아와 나의 못다한 꿈을 마자 펼칠 시간이다...!


Posted by Free_Life